사진의 이야기/어둠속에서 빛을 담다(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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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_한강불꽃축제_구룡산에서. 201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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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_09_14 여의도 샛강
약 2년만인가? 처음 포인트 개발되고 바로 찾아간 후 한 번 안가다이제야 다녀왔습니다.원래 당시에는 샛강 다리가 놓여지기 전이라뷰가 전혀 다른 곳이습니다.샛강 다리가 생긴 후 다시금 주목받게된 곳이었습니다.입소문 타고 참 많이 다녀간 곳이죠.오늘 우연찮게 근처를 지나다가 사진이나 담을까해서올라가봤습니다.뷰는 확실히 좋은 곳입니다.그러나 참 아쉬웠던 것은 사진을 찍었던 일부 사람들이사진을 찍은 그 자리에 담배를 엄청나게 버려놨더군요.처음 야경에 입문하고 자꾸 포인트가 개방되면서많은 사람들이 다녀가면서 문제가 많이 발생되었습니다.그 중 하나가 바로 쓰레기 투기였습니다.시간이 갈수록 심해지는터라 항상 야경을 담으러 갈때면봉지를 하나씩 꼭 챙겼습니다.사진을 찍기 전이나 찍은 후포인트에 버려진 담배꽁초들을 줍는게..
2013.09.15 -
2013_08_25 구로IC 야경 - 파노라마
역시나 광각으로 갈 수록 디스토션은 심해지네요.만일 12미리 광각 렌즈의 주변부 디스토션을 잡는 렌즈가 나오면바로 지를 거 같습니다.주변부의 건물들을 죄다 누워버렸네요ㅡㅡ하긴 많이 피곤도 하겠네요^^
2013.08.26 -
2013_08_25 구로IC 야경
야근을 하다 무슨 생각이 들어서인지지는 해를 보고 급하게 뛰어나간 회사 근처의 구로IC네요.여긴 특히나 애착을 가지는 이유가바로 제가 처음 개발한 포인트였고 많은 분들에게 널~~리 전파한 곳이라서 더 그런거 같습니다.게다가 건너편이 집이라서 아주 쉽게 올 수 있기 때문일 수도 있고.역시나 이 건물에서의 구로IC의 뷰가 최고인 듯 합니다.^^
2013.08.26 -
2013_08_23 양평동 IS비즈타워 야경 - 파노라마
역시 오늘도 야경의 마지막은 파노라마네요.항상 야경이던 주경이던간에마지막 또는 꼭 한 컷 이상은 파노라마도 대미를 장식합니다.시원한 뷰의 매력에 빠지면 헤어나오기 쉽지 않습니다.^^그나저나 이제 진짜로 파노라마 사진을 위한노달클램프 구입을 결정해야 할 것 같네요.파노라마 이미지 합성 시 짤려나가는 부분들을 볼 때마다아쉬움의 한숨이 계속 나오더라구요.ㅜㅜ담 주에는 노달클램프 사뿐히 질러줘야 겠습니다.^^
2013.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