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 이야기/냥이와 댕댕이들의 모습(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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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_03_12 호두네 일상 201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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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의 뜯고 씹고 맛보는 날 ㅋㅋ
호두의 난방텐트 씹어 먹기 ㅡ.ㅡ그나저나 이 난방텐트 진짜로 진리네.기존 따수미 난방텐트는 호두가 뛰어 올라 노는 바람에폴대가 뿌러져서 연속으로 두 개 모두 버렸었는데이 다숍, 따뜻한 집 난방텐트는 3년 동안호두가 뛰어 오르고 물어 뜯고 씹고 맛보고 있는데도부러지지 않고 잘 버텨주고 있다 ㅡ.ㅡ진짜로 대단한 난방텐트다.다음에도 이 회사 제품으로 구입해야 겠다..ㅋㅋㅋ 야..오늘도 난방텐트 맛 좀 보자.까득까득, 아주 물어 씹네 씹어 ㅡ.ㅡㅋ집사야, 오늘따라 텐트가 좀 질기다!!!야..호두야 마이 묵었다 아이가? ㅡ.ㅡ어~~올만이네? 삼색이? ㅋ겨울 잘 버티고 있네?밥 잘 먹고 다니더라? 사료 부어준거 이틀만에 비었더라고 ㅋ아침에 사요 부어놨으니 먹고가라 ㅋㅋㅋ글고 호두가 냥냥 거리면 너도 빤히 쳐다보지만..
2019.01.15 -
오늘의 호두
호두의 지정석 다라이? ㅡㅡㅋ 밖에 뭐가 보이냐? 오-튼실한 호두꼬리 ㅋ 그건 파다옹 ㅋ 자는 호두 뺨을 부비부비 집사야 나가자 ㅜㅜ 냥냥펀치 벤치 위 호두
2018.09.27 -
2018_7_12 호두 일상 이야기
꿀잠 자다가 일어나 집사 바라보는 호두냥.아직 출타한 호두의 Soul이 다 돌아오지 못한 표정이네요 ㅋㅋㅋ 하~~저 좌식의자의 상태가 완전 메롱이죠.물론 저 의자는 이미 폐기 ㅜㅜ 장난감을 바라보는 저 흉폭한 자태 ㅡ.ㅡㅋ 호두가 가장 좋아하는 궁디팡팡.가끔 이걸 해주기 시작하면 최소한 30분을 해주는데이 자식이 혹시 변태냥이가 아닐까라는 이상한 상상도 합니다.ㅡ .ㅡ 날이 추워지면 항상 저 자리에서 자는 호두.약간 어둡고 폭딱한 이불위에서 자는걸 참 좋아하더라구요. 이렇게 안으면 가끔 두꺼비처럼 표정 짓더란..물론 싫다는 표정 ㅡ.ㅡㅋ 그닌깐...내가 앉으려고 구입한 좌식의자를내가 왜 앉아보질 못하냐고 ㅡ.ㅡ저길 앉아본게 어언 1년은 된거 같다 ㅜㅜ 야..호두야...이상하게 세우지마 ㅡ.ㅡ 다리 위에서..
2018.07.12 -
2017_04_09 길냥이들 2017.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