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_04_25 가산인파이어

2010. 4. 25. 23:10사진의 이야기/어둠속에서 빛을 담다














저번에 도전했다가 실패하고 오늘 다시 달려본 곳입니다.
역시나 정문을 지키는 경비 아저씨 땜에 우물쭈물 했지만
오늘은 그냥 돌아오기 싫어
아저씨한테 거짓부렁치고 언능 올라갔다온 곳입니다.
글쎄요.
이젠 가산쪽은 거의 정복이 된 것 같네요.
슬슬 이젠 다른 쪽으로 눈을 돌릴때가 온 것 같습니다.
다음에 생각하는 곳은 성남 디지털단지입니다.
날 잡고 한 번 싹 돌아볼 요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