훗...안과장네 회사 옥상인 광명우체국 사거리입니다.벼루다가 갔는데 날만 더 받쳐줬음 더 좋지 않을까 싶었네요.하...이 놈의 고소공포증은 언제나 고쳐질런지.옥상에서 내려다 볼때마다 오금이 저려 죽겠네요 ㅜㅜ이러면서 꾸역꾸역 옥상 기어 올라가 야경담는거 보면 이것도 중독인 듯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