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_11_12 가을이야기

2012. 11. 14. 00:02사진의 이야기/풍경과 자연을 담다


이제 가을도 끝이구나

올 해 가을은 참으로 덧없이 보낸 것 같습니다.

가족이 죄다 병치례하느라 정신이 없었네요.

내년에는 우리 가족 모두 행복한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