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강쥐 이름이 뭐였더라? ㅡ.ㅡ

2010. 12. 30. 01:16사진의 이야기/일상에서 보이는 것들을 담다


참 부러운 성격을 소유한 개객끼네.
울 집 강쥐들은 아주 다른 사람들 뿐 아니라 나만 보면 짖고난리인데
이 녀석은 절대로 그른거 없더라는.
도둑이 들어와도 잘해주면 애교부릴 녀석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