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 이야기/일상에서 보이는 것들을 담다
2010_03_13 스냅
가리봉노총각
2010. 3. 19. 02:17
하늘을 올려다보면
10분마다 지나가는 비행기.
이제 좀 다른 비행기도 지나갔음 좋겠어요.
가끔씩 전투기도 휙~~하고 지나가면 지루하지 않을텐데요.
일상의 반복이 지겨워질 땐
이렇게 카메라 렌즈를 하늘로 들어보면
좀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10분마다 지나가는 비행기.
이제 좀 다른 비행기도 지나갔음 좋겠어요.
가끔씩 전투기도 휙~~하고 지나가면 지루하지 않을텐데요.
일상의 반복이 지겨워질 땐
이렇게 카메라 렌즈를 하늘로 들어보면
좀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얼마 전까진 쓸모있게 쓰이던
장갑이었지만 지금은 주인으로부터 버려진 것이겠죠.
저도 언젠가는 누군가에게
쓸모가 없어지면 버려지겠죠?
항상 마음속으로 그것을 기억하려고 애쓰지만
일상에 치이다보면 잊어버리는 경우가 종종있네요.
버려지긴 싫은데.
그렇다고 내가 버릴수도 없는 이 소심함...
장갑이었지만 지금은 주인으로부터 버려진 것이겠죠.
저도 언젠가는 누군가에게
쓸모가 없어지면 버려지겠죠?
항상 마음속으로 그것을 기억하려고 애쓰지만
일상에 치이다보면 잊어버리는 경우가 종종있네요.
버려지긴 싫은데.
그렇다고 내가 버릴수도 없는 이 소심함...
과연 이 아이가 잘 커나갈 수 있을까요?
아주머니가 키운다고 하지만
글쎄요.
사람이라는 것은 돈과 관련이되면
잔인해지는 동물이죠.
여아인데 사람 손을 많이타서 그런지
잘 따르네요.
조만간 고냥이 밥 하나 가지고 가서
먹여봐야 겠습니다.
아주머니가 키운다고 하지만
글쎄요.
사람이라는 것은 돈과 관련이되면
잔인해지는 동물이죠.
여아인데 사람 손을 많이타서 그런지
잘 따르네요.
조만간 고냥이 밥 하나 가지고 가서
먹여봐야 겠습니다.